초록불 신호 연장 버튼, 青延長用スイッチ
본문
일본에는 한국에서는 보기힘든 초록불 신호 연장 버튼이라고 있습니다.
이름이 목적을 나타내듯 건널목에서 걸음이 느린 어르신이나 짐이 많은 사람이
횡단보도를 건너다가 중앙에 같히거나 차량으로 부터 안전을 지키기 위한 버튼입니다.
이버튼을 누르면 신호등의 초록불의 시간을 연장시켜주기 때문에 건너는 사람을 안전하게
지켜줄수 있는 버튼입니다.
신호등은 다양한 형태로 보행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아이디가 적용되고 있는것 같은데요
교통약자를 돕기위해서 이러한 버튼이 일본에 많이 볼수 있다는 것은 '배려'라는 관점에서
배울점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찾아보니 한국에서도 2017년에 군포시에 교통약자 안정보행 버튼이 도입이 되었다고 하는데요
고령화가 가속화 되는 우리사회도 배려하는 마음으로 준비해야 할 필요가 있을것 같습니다.
이름이 목적을 나타내듯 건널목에서 걸음이 느린 어르신이나 짐이 많은 사람이
횡단보도를 건너다가 중앙에 같히거나 차량으로 부터 안전을 지키기 위한 버튼입니다.
이버튼을 누르면 신호등의 초록불의 시간을 연장시켜주기 때문에 건너는 사람을 안전하게
지켜줄수 있는 버튼입니다.
신호등은 다양한 형태로 보행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아이디가 적용되고 있는것 같은데요
교통약자를 돕기위해서 이러한 버튼이 일본에 많이 볼수 있다는 것은 '배려'라는 관점에서
배울점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찾아보니 한국에서도 2017년에 군포시에 교통약자 안정보행 버튼이 도입이 되었다고 하는데요
고령화가 가속화 되는 우리사회도 배려하는 마음으로 준비해야 할 필요가 있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