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하장(年賀状) 기억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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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프리홈페이지 입니다.
예전에 어릴적에 연하장 혹은 크리스마스 카드를 만들어 보신적이 있으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크리스마스 카드를 재료를 직접 사서 만들어 보내었던 기억이 나네요,
요즘은 카드를 만들어 보내기 보다 카톡으로 새해인사를 돌리거나 문자로
인사를 하기도 하는데요,
일본은 아직도 연하장 문화가 있어 집에서나 편의점에서 프린트를 하긴하지만
직접 짤막한 인사말을 적고 연하장을 보내고 받고 있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1월1일 아침에 우편함을 열어보면 딱 도착해 있습니다.
전국적으로 모두 배달을 해야 하니 12월 31일 저녁의 우체국 배달부는 정말 바쁘겠다라는 생각과
이렇게 문화를 만든것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12월을 다들 연하장 보내는 준비로 바쁜데요 가전매장을 가면 연하장전용 프린트부터해서
축제? 같은 분위기를 느낄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연하장에는 일련번호가 찍혀 있는데요 복권처럼 새해에 추첨을 해서 세뱃돈 정도의 금액의 상품권과
교환하는 것도 재미있는 특징이기도 합니다.
*쇼와 25년용으로 1949년에 발행된 것이 첫 시작이라고 합니다.
이는 매년 40억장 이상이 팔린다고 하니 정말 무시못하는 시작이겠죠? 한장에 50엔-2,300엔 정도 하니까요 ^^
참 1월1일에 배송하기 위해서 대략적으로 12월 20일 정도까지 우체통이나 우체국에 보내야 합니다.
새해인사를 문화적이긴 하지만 문자나 카톡이 아닌 엽서로 하는것이 아직 작은 향수를 느끼고
부럽기도 하고 그러네요, 2019년에는 한국에서도 엽서를 보내보면 좋겠다고 생각이 듭니다.
예전에 어릴적에 연하장 혹은 크리스마스 카드를 만들어 보신적이 있으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크리스마스 카드를 재료를 직접 사서 만들어 보내었던 기억이 나네요,
요즘은 카드를 만들어 보내기 보다 카톡으로 새해인사를 돌리거나 문자로
인사를 하기도 하는데요,
일본은 아직도 연하장 문화가 있어 집에서나 편의점에서 프린트를 하긴하지만
직접 짤막한 인사말을 적고 연하장을 보내고 받고 있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1월1일 아침에 우편함을 열어보면 딱 도착해 있습니다.
전국적으로 모두 배달을 해야 하니 12월 31일 저녁의 우체국 배달부는 정말 바쁘겠다라는 생각과
이렇게 문화를 만든것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12월을 다들 연하장 보내는 준비로 바쁜데요 가전매장을 가면 연하장전용 프린트부터해서
축제? 같은 분위기를 느낄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연하장에는 일련번호가 찍혀 있는데요 복권처럼 새해에 추첨을 해서 세뱃돈 정도의 금액의 상품권과
교환하는 것도 재미있는 특징이기도 합니다.
*쇼와 25년용으로 1949년에 발행된 것이 첫 시작이라고 합니다.
이는 매년 40억장 이상이 팔린다고 하니 정말 무시못하는 시작이겠죠? 한장에 50엔-2,300엔 정도 하니까요 ^^
참 1월1일에 배송하기 위해서 대략적으로 12월 20일 정도까지 우체통이나 우체국에 보내야 합니다.
새해인사를 문화적이긴 하지만 문자나 카톡이 아닌 엽서로 하는것이 아직 작은 향수를 느끼고
부럽기도 하고 그러네요, 2019년에는 한국에서도 엽서를 보내보면 좋겠다고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