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노천탕, 로텐부로(露天風呂)가 유명한곳은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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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일본 홈페이지 제작 전문팀 FHP입니다.
오늘은 일본의 로텐부로에 대해서 얘기해보려합니다.
일본에서는 로테부로라고 불리며 번역하면 노천탕, 야외나 옥외에 설치된 탕을 말하며
야템부로 또는 노템부로라고 불립니다. 사진에 모습처럼 추운 지역에 원숭이가 온천에 들어가는 모습은 유명하죠
일본에서 로텐부로로 유명한곳은 사실 전국에 다양하게 분포되어 있긴 하지만
그래도 아래의 네곳이 일본에서도 유명한 온천지입니다.
군마현(群馬県)의 다카라가와온천(宝川温泉)
호카이도(北海道)의 도카치다케온천(十勝岳温泉)
토지키(栃木県)의 가니유온천(加仁湯温泉)
야마가타현(山形県)의 자오우온천(蔵王温泉)
한국과는 다르게 온천여행을 간다고 하면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그러지 않고
말그대로 온천에서 하루종일 온천을 즐기고 제공해주는 식사를 마시고 하면서 즐기는것이
다른것 같습니다.
온천에 가면 꼭 숙박을 해야하는 것은 아니며 온천만 이용하는것도 가능하며 요금은 400-600엔 정도 합니다.
일본은 자연의 축복을 많이 받은 나라인것 같습니다. 전국 각지에 온천이 나며 벳부나 유후인 같은곳에 가면
땅의 열로 인해 수증기가 올라오는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땅에서 뜨거운물이 넘처 나는거죠, 물론 자연 재해도
그많큼 많은 나라이기에 장단점이 있다고 볼 수 있겠네요
일본온천은 물의 온도가 43도를 넘는 고온천이 많고 수질도 좋으며 용출양도 풍부하며 의학적인 효능도 띄어납니다.
천혜의 자연과 어우러져 자연의 아름다움을 즐기면서 목욕할 수 있는 노천탕이 많이 있습니다.
아 그리고 남녀 혼탕도 한국에 알려저 있지만 사실 일본에서는 많이 볼수는 없습니다.
혼탕이 생긴것은 일본의 절약(?)정신 탕을 두개만드는것이 시설비가 많이 드니 하나로 만들어서 같이 쓰게 하도록
한것이라 시골에 가면 볼 수 있을까 말까한 정도 입니다. 참고로 큐슈벳부에 가면 한곳 있긴 합니다. ^^
오늘은 일본의 로텐부로에 대해서 얘기해보려합니다.
일본에서는 로테부로라고 불리며 번역하면 노천탕, 야외나 옥외에 설치된 탕을 말하며
야템부로 또는 노템부로라고 불립니다. 사진에 모습처럼 추운 지역에 원숭이가 온천에 들어가는 모습은 유명하죠
일본에서 로텐부로로 유명한곳은 사실 전국에 다양하게 분포되어 있긴 하지만
그래도 아래의 네곳이 일본에서도 유명한 온천지입니다.
군마현(群馬県)의 다카라가와온천(宝川温泉)
호카이도(北海道)의 도카치다케온천(十勝岳温泉)
토지키(栃木県)의 가니유온천(加仁湯温泉)
야마가타현(山形県)의 자오우온천(蔵王温泉)
한국과는 다르게 온천여행을 간다고 하면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그러지 않고
말그대로 온천에서 하루종일 온천을 즐기고 제공해주는 식사를 마시고 하면서 즐기는것이
다른것 같습니다.
온천에 가면 꼭 숙박을 해야하는 것은 아니며 온천만 이용하는것도 가능하며 요금은 400-600엔 정도 합니다.
일본은 자연의 축복을 많이 받은 나라인것 같습니다. 전국 각지에 온천이 나며 벳부나 유후인 같은곳에 가면
땅의 열로 인해 수증기가 올라오는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땅에서 뜨거운물이 넘처 나는거죠, 물론 자연 재해도
그많큼 많은 나라이기에 장단점이 있다고 볼 수 있겠네요
일본온천은 물의 온도가 43도를 넘는 고온천이 많고 수질도 좋으며 용출양도 풍부하며 의학적인 효능도 띄어납니다.
천혜의 자연과 어우러져 자연의 아름다움을 즐기면서 목욕할 수 있는 노천탕이 많이 있습니다.
아 그리고 남녀 혼탕도 한국에 알려저 있지만 사실 일본에서는 많이 볼수는 없습니다.
혼탕이 생긴것은 일본의 절약(?)정신 탕을 두개만드는것이 시설비가 많이 드니 하나로 만들어서 같이 쓰게 하도록
한것이라 시골에 가면 볼 수 있을까 말까한 정도 입니다. 참고로 큐슈벳부에 가면 한곳 있긴 합니다. ^^